파이널 리뷰로 단기 완성
어쩌다가 GED에 관심을 가지게 되셨을까요?
한국 고등학교에 적응을 못하고 유학을 고민하다가 우연히 알게 된 GED. 한국 검정고시를 보는 것보다 미국 검정고시를 보면 영어 공부에 도움 되지 않을까?
조기유학을 알아보니 비용이 만만치 않은데 GED를 합격해서 바로 미국 대학 진학은 어떨까?
GED는 만 16세부터 응시 가능하고 한국에서 볼 수 있으므로 남들보다 2년 빠르게 대학에 진학할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도 있겠지요.
GED 선택은 회피 심리야. 고등학교는 공부 이외에 사회적 기술을 배우는 곳이기도 하지. 이런 기회를 스스로 포기하면 나중에 대학이나 사회에 나가서 적응하기 쉽지 않지.
한국 고등학교에서 성적이 안 좋은데 GED는 잘 할 수 있겠어? 시작했다가 실패하면 그때는 뭐라고 할 건데?
GED 결정은 설득력 있는 논리를 만들어야 주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나는 한국식 영어도 잘 하지만, 진짜 미국식 영어로 상식을 공부해 보고 싶어. 우리나라의 교육방식은 문제풀이 위주인데, 선진국의 교육방식은 논리, 상식, 개념 위주라고 들었어.
내가 앞으로 미국 대학 진학을 목표하고 있으니 미국의 교육방식을 좀 경험해 보면 좋을 것 같군.
그렇다면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동시에 GED를 공부해 보는 거야. 그러다가 확신이 생기면 그때 올인해도 되는 것이고. GED 하겠다고 자퇴부터 한다고 하면 부모님도 신뢰하지 않을 거야.
지금 영어학원에 매달 들어가는 학원비를 GED 공부에 투자해 달라고 말씀을 드려보자.
유명한 GED 학원은 강남에 있는데, 이건 나중에 자퇴하고 올인할 경우에 맞을 것 같군. 그렇다고 검증되지 않은 동네 학원이나 개인 지도는 좀 믿음이 안 가고.
GED 온라인 과정이 있는데, 과목별로 팔고 있네. 비용도 만만치 않은데 덜컹 구매했다가 내가 안 보게 되면 어떡하지?
GED 원어민 라이브 과정이 있다고? 이건 좀 흥미로운데? 어차피 내가 한국 교육시스템이 안 맞아서 유학을 생각하는 건데, 검증된 미국 교육기관에 속한 원어민 선생님이 라이브로 수업을 한다면 이참에 미국식 교육과 영어 능력도 확실히 끌어올릴 수 있겠군.
그런데, 혹시 영어가 안돼서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모르는 게 있을 때는 어떻게 하지?
GED 원어민 라이브, 한국어 인강, 적중 파이널 리뷰 교재와 인강을 모두 한꺼번에 제공받을 수 있다면 해 볼만하지 않을까?
게다가 GED 시험 단기완성을 위한 플래닝, 코칭까지 받을 수 있고 이 모든 서비스를 1 ~ 2개월 학원비 수준으로 가능하다는 게 말이 돼?
GED 라이브 수업은 3개월 과정입니다. 60 ~ 90분 수업, 총 60강으로 GED 4과목을 모두 커버합니다.
미국 현지시간으로 진행되는 라이브 수업을 놓치면 녹화 강의로 보충할 수 있습니다.
원어민 선생님에게 궁금한 점이 있으면 이메일로 질문을 할 수 있고, 한국어 담당 선생님이 질문, 플래닝, 단기합격 전략을 코칭 합니다.
또한, GED 시험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 Social Studies, Science 과목에 대하여 한국어 인강과 교재로 심화 학습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적중 파이널 리뷰 교재와 인강으로 실제 GED 시험과 매우 유사한 모의 테스트와 Practice 테스트로 총정리 하면 됩니다.
사례는 GED 시험을 1개월 만에 합격하고, IELTS 시험을 빠르게 3주 만에 끝낸 후, 미국 칼리지로부터 합격을 2주 만에 받은 케이스입니다.